정말 오랜만에 왔네요. 잘지내셨어요??
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좀 늦은 감이 있지만..

다시 병원 신세를 지느라 한참을 못와봤네요. 홈페이지가 바뀌어서 순간 깜짝 놀랐어요.^^

사업이 순탄하신것 같아 정말 다행입니다. 요즘 경기가 많이 안좋잖아요. 항상 좋은 물건을 보내주신 결과겠지요? ^^

고구마 주문했어요^^ 갑자기 마구마구 달달한게 먹고 싶어져서요. 일년만에 먹는 고구마라 가슴이 두근두근 한답니다.

아직 밥은 먹을수 없는 처지라 쌀은 주문 못하지만 고구마 얼른먹고 쌀주문도 하러 올게요.

올한해도 사업 번창하시고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올한해도 잘부탁드려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