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지인 두분에게 각 한 박스씩!

그리고 저도 한박스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지인들께서 구워 드시고 기절 하셨다며~~어떻게 책임 질 거냐고 항의하십니다.

너무 너무 맛있어서 이런 고구마는 처음이다라고 칭찬을 어찌나 하시던지...

저도 2011년 마지막날 온 가족이 모여 구워 먹었는데~너무 맛있어서 다들 너무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늘도 언니한테 전화가 왔네요...제가 고구마 사진 보냈더니..자기들끼리 먹었다고 난리쳐서 한 박스 보내줘야겠어요...

2012년도 맛있는 고구마 부탁드리고...대박나세요!!